왕의 친위대가 되고 나서도 끊임없는 수련을 계속하던 시구르나. 과거의 빈곤한 삶 탓에 뭐든지 아끼려는 그녀의 성격은 단 한 발의 화살도 빗나갈 수 없게 만들었다. 나무를 신성하게 여기는 엘프 부족의 규율 때문에 나무로 만들어진 화살을 낭비하지 않는 것은 모범의 대상이었고, 어느새 시구르나는 엘프들 사이에서 신궁이라 불리고 있었다.
가장 먼 적 위치에 공격력 [18/27/36]%의 물리 피해를 주는 깃털을 10회 발사합니다.
[ 수치는 1체인 / 2체인 / 3체인 순 ]
3-체인 사용 시, 가장 먼 적에게 공격력 64%의 물리 피해를 12회 주는 흩날리는 화살깃을 사용합니다.
이 용사 전용 무기. 7~9등급으로 강화되며 장착 시 이 용사의 패시브가 바뀝니다.
이 용사의 외형 변경. 코스튬은 순수하게 외형만 바뀌며 능력치, 스킬, 패시브는 동일합니다.
푸른 날개를 단 시구르나가 숲의 정령들 한가운데서 깨어났다. 그녀는 더 이상 악마를 쫓는 명사수가 아니라, 나뭇잎과 꿀에 절인 껍질로 차린 식탁을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작은 숲의 주인이 되었다. 시위는 오직 자신의 집을 지키기 위해서만 당겨진다고 한다.
숲의 오솔길을 걷는 시구르나를 나무와 바람이 먼저 알아본다. 정령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 작은 숲을 지켜 온 진짜 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