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악마들이 부족을 습격했고, 시구르나는 수많은 악마들을 쏘아 떨어트렸다. 마치 처음부터 악마를 사냥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듯 시위를 당기던 중, 여신이 찾아와 시구르나에 말한다. 그 힘을 세계를 구하는 데 사용하라고 말이다.
가장 먼 적 위치에 공격력 [18/27/36]%의 물리 피해를 주는 깃털을 10회 발사합니다.
[ 수치는 1체인 / 2체인 / 3체인 순 ]
3-체인 사용 시, 20초 동안 치명타 확률 88%가 증가하고 가장 먼 적에게 공격력 92%의 물리 피해를 15회 주는 흩날리는 화살깃을 사용합니다.
이 용사 전용 무기. 7~9등급으로 강화되며 장착 시 이 용사의 패시브가 바뀝니다.
이 용사의 외형 변경. 코스튬은 순수하게 외형만 바뀌며 능력치, 스킬, 패시브는 동일합니다.
푸른 날개를 단 시구르나가 숲의 정령들 한가운데서 깨어났다. 그녀는 더 이상 악마를 쫓는 명사수가 아니라, 나뭇잎과 꿀에 절인 껍질로 차린 식탁을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작은 숲의 주인이 되었다. 시위는 오직 자신의 집을 지키기 위해서만 당겨진다고 한다.
숲의 오솔길을 걷는 시구르나를 나무와 바람이 먼저 알아본다. 정령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 작은 숲을 지켜 온 진짜 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