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가 부서져도 그는 멈추지 않는다. 요새를 떠도는 어둠을 짐승처럼 부려 올라탄 솔타르의 곁에는, 강철을 잃은 만큼 더 짙은 원념이 소용돌이친다. 모두 발렌시아를 위한 희생이었다던 변명은, 이제 들끓는 분노로만 남았다.
솔타르의 체력을 더 많이 깎을수록 보상 수량이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