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범을 잡아 들이면서 부와 명성, 검술 실력까지 높아진 이즈나. 이제 때가 되었다 생각되어 가문에 돌아가려고 했지만, 계속되는 토벌 요청에 난감해한다. 하지만 가문을 위해 사는 것보다 자유로운 유명인의 삶을 사는게 좋을 거라 생각한 이즈나는 자신의 명성을 드높여줄 현상범을 잡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공격력 [48/71/95]%의 물리 피해를 5회 줍니다.
[ 수치는 1체인 / 2체인 / 3체인 순 ]
기본공격이 공격력 145%의 물리 피해를 2회 줍니다. 2-체인 사용 시, 10초 동안 물리 관통력 18, 치명타 확률 72%, 공격속도 60%가 증가합니다. (7초에 1회 발동) 기본공격 3회 사용 시, 10초 동안 공격력 13%가 증가합니다.
이 용사 전용 무기. 7~9등급으로 강화되며 장착 시 이 용사의 패시브가 바뀝니다.
이 용사의 외형 변경. 코스튬은 순수하게 외형만 바뀌며 능력치, 스킬, 패시브는 동일합니다.
거물 현상범의 저택에 잠입하기 위해 이즈나가 골라 든 위장은 하필 메이드복이었다. 핑크 리본을 자랑스럽게 매단 채 차를 나르는 모습에 의뢰인은 기겁했지만, 본인은 '큰 그릇'다운 발상이라며 흡족해했다. 명성을 위해서라면 당주 자리도 시시한 그녀에게 변장쯤은 일도 아니었다.
명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던 이즈나가 마침내 신의 모습으로 현세에 내려섰다. 사람들의 떠받듦을 한 몸에 받는 이 자리야말로 그녀에게 더없이 어울리는 옷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