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드레이크가 다시 해적으로 돌아가자, 이번에야말로 드레이크를 잡기 위해 발렌시아로 귀환해 해군에 입대한다. 그리고 능력을 인정받아 초고속 승진을 통해 제독의 자리에 올랐다. 그녀가 있는 한 발렌시아의 바다는 평화로울 것이다.
단일 대상에게 공격력 [185/275/365]%의 물리 피해를 주는 탄환을 발사합니다.
[ 수치는 1체인 / 2체인 / 3체인 순 ]
다른 파티원이 3-체인 사용 시, 공격력 1320%의 물리 피해를 주며 강하게 밀쳐내고 피해입은 적에게 10초 동안 이동속도 85%를 감소시키고, 공격력 36%의 피해를 20회 주는 술통 폭탄을 사용합니다. (5초에 1번 발동)
이 용사 전용 무기. 7~9등급으로 강화되며 장착 시 이 용사의 패시브가 바뀝니다.
이 용사의 외형 변경. 코스튬은 순수하게 외형만 바뀌며 능력치, 스킬, 패시브는 동일합니다.
함대 대신 캐리어를, 제독복 대신 챙 넓은 모자를 택한 스칼렛. 발렌시아 바깥의 노을을 처음 직접 보러 떠나는 길이라고 한다. 잃어버린 동생의 몫까지 세상을 보고 오겠다며, 짐 속에 작은 세이렌 인형 하나를 챙긴 모습이 인상적이다.
동생을 찾아 바다로 나선 스칼렛은 어느새 발렌시아의 항로를 책임지는 제독이 되어 있었다. 그녀가 한번 분노하면 바다 위로 번개를 품은 폭풍이 몰아쳤다.